사설–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 나라가 산다. 시리즈 1
요즘 우리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더 높아지는 거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아요. 우리 예전에 젊은 시절에 군복만
보면 우리 아들 생각난다고 하던 우리네 어머니들 그분들은 어느덧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시대는 오히려 꺼꾸로 가는거 같습니다.
인공지능이니 ai이니 코인이니 선물이니 옵션이니 하지만, 우리네 삶의 질과는 별반 무관해 보입니다.
우리의 삶에 가장 주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과 평화입니다. 그런데 미스미디어의 홍수라고 하는 지금 이시대에 우리의 안전은
각종 유해매체들과 그 조악한 생산물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돈을 벌려는 사악한 어른들에 의해 피해를 적지 않게 보고 있다는 것이 우리들의
주변의 공통적인 엄마 아빠들의 생각 아닐까요?
지금의 저출산 문제가 세계 1위 인것은 비단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다문화 국가를 표방하면 50년 100년후에는 미국처럼
다민종 다민족 국가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우리의 것을 잘 발전시키며 외국인들과 공존하는 것이 좋은데
이제는 우리의 민족적 가치와 정기는 점차 사라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짓고 있는 아파트 대부분이 한국사람이 공사현장에서 사라지고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아파트를 짓는다고 합니다.
부실공사들도 적지 않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의 아이파트는 전체가 붕괴되어 다시 재시공을 하고 있고, 인천 검단의 자이아파트는
일부 구조물의 붕괴로 지금도 곤혼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그외에도 크고 작은 위험요소가 우리 주변에 적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문제의 인식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인공이능이나 ai가 문제의 단초를 제공해주고 우리들은 그 솔루션에 만족하며 박장대소 할수 있을까요?
그러나 그런 모든 사회적 문제나 병폐들은 우리가 지키고 보호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에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얼마나 동참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다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사회의 미래의 가장 큰 보물이고 자산이고 핵심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지킬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실천하고 특히 저출생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내가 자신이 무너지면서 밖에서 아무리 수혈을 해도 효과가 없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우리 아이를 지킵시다. 캠페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