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21

최혜영 “새로 도입 예정인 버스에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필요”

강선우, 학대피해아동 갈 곳 없는데, 쉼터 설치 목표는 수년째 미달성

류성걸, 동대구역서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1인시위 벌여

노웅래, “쏘카, 윤리의식 없이 돈만 밝히는 反 인권기업” 기업 차량이 미성년 성폭행 범죄 수단으로 사용되었는데도,

김예지,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개선 이끌어냈다

배현진 “황희 후보자가 연구보고서를 사전 입수해 논문을 작성했는지, 김갑성 교수가 황 후보자의 논문으로 연구보고서를 만든 것인지 답해야”

강선우, 모든 아동학대 사망사건 및 중대아동학대사건 조사 의무화

김기현, 영유아 육아비 부담 줄이는「맘(mom) 편한 법」추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통합 선대위를 구성했다.

허은아, 권력자 사망에도 범죄사실 끝까지 밝혀야… 대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