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씨, “ 국가재정전략회의서 윤 대통령의 발언 한마디로 경제 ‧ 인문사회 연구기관의 고유한 업무에 지대한 피해 초래 ”, “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해 중장기적 과제 수행하는 기관 혼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정감사와 예산 국회에서 잘못된 국정기조 바로잡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