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 210 만 농민이 주인이 되는 ‘ 농협 개혁법 ’ 대표 발의

– 농심 ( 農心 ) 대변하는 농업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제 22 대 국회서 ‘ 농협 개혁 ’ 추진 –

조합장 선출시 조합원 투표로 일원화 · 회원조합 지원자금의 투명성 강화 · 도농상생사업비 신설 등 개혁의제 법제화

“ 농업과 농촌 , 농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농업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2 대 국회에서 최선 다할 것 !”

○ 농업과 농촌 발전의 핵심기관이자 210 만 농민을 대표하는 농업협동조합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던 농업협동조합의 개혁 의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개정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 윤준병 국회의원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고창군 , 더불어민주당 ) 은 18 일 , 농업협동조합이 농업과 농촌 , 농민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 농협 개혁법 ’ 을 대표 발의했다 . 윤 의원의 대표 발의로 제 21 대 국회에서 완성하지 못한 ‘ 농협 개혁 ’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도본부

<편성국

<정치부

<국회반

<담당기자

youaresobeautifulpeope@gmail.com

………………………>>>>>>>>>>>>>>>>>>>>>>>>>>>>>>>>>>>>>>>>>>>>>>>>>>>>>>>>>>>>>>>>>>><<<<<<<<<<<<<<<<<<<<<<<<<<<<<<<<<<……………………….

***당신은 지금 세계 최고수준의 저널리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언론사와 함께 하고 있읍니다. ***

우리는 반드시 현재의 윤석열 행정부와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적 화합을 위해 본 언론기관에서는 멸사봉공 치열하게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오직 민생을 위해 현장에서 뛰겠습니다.ㅡ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전 현직 경력 혹은 신입 국회의원들과 미래 국회의원 지망생 여러분들을 위한 품격과 정답이 있는 정치아카데미와 일반 국민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리더들을 위해

다양한 온 오프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비영리 독립언론으로서 그리고 앞으로 수백년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산을 지키기위한 정통성있는 대한민국 저널리즘의 완성을 위해 노력을 할것입니다.

우리는 일절의ㅡ경제적 <<후원금>>이나 기업의 <<광고>> 혹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시청료>>등 모든 금원을 거부 합니다. 

이제는 내가, 우리가 조금은 손해보려는 관용의 마음을 가져야 국가가 안정되고 국민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꿀수 있습니다.

이제는 점차 소멸하는 대한민국을 막아야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여야, 전라도 경상도 서울 전국의 지방들과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합시다.

언론사를 비영리로 운영하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하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를 지키는 마지막 희망이 될수 있다는 믿음에 함께 하면서,

다만 한국적 정서와 인간적 배려에 의한

한끼의 순대국밥에 막걸리 한잔과 수십년을 관통하는 철학적 가치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국방을 비롯한 스포츠 예술 그리고 단순한 인과관계의 시간적 열거에 지나지 않는 사실 보다는 오랜시간 오랜사람들의 이해와 휴머니즘이 더해지는 관용과  절륜의 노하우로 대한민국 국사를 논하고 다산 정약용의 위민정책을 이야기 하며 혹세무민의 험난한 아마게돈 같은 세상을 구할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하겠니다.

< 기자는 가난해야 하고. 언론사는 역사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

그것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을 넘어 윤석열정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저널리즘의 정신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중요한 결기가 될것입니다.

김영삼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정부는 결국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하나여야 합니다.

오직 5000만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단 하나의 모습으로

5000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순교를 통해 국민들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후손들은 세계1등 국가 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럽게 지내게 될것입니다.

천만 이천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잔잔한 미소와 감격의 눈물이 없으면 좋은 영화가 되기 힘들고

진정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이 없으면 그건 이미 좋은 정치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EDITO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