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논설위원장의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누가? 윤석열과 이재명이 함께
왜 ?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서 세상을 들여다 보고 싶지 않지만, 세상에는 비합리적인 모순들이 많이 보입니다.
과거에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앞으로도 쭈욱 그럴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중 소수 몇%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불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자신이 행복해 질수 없고
불행해 질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수십년동안 세계 자살율 최상위권을
우리 대한민국이 차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유럽의 한국가에서 올림픽이 열리나 봅니다. 올림픽 좋지요?
한동안 비록 한순간이어도 우리나라가 1등을 한시간에 대한 언급도 보입니다.
과거 못먹고 못살던 시절에는 뭐 텔레지번에만 나오면 무조건 좋은지 알았습니다. 각종 프로경기가 그랬고 각종 연예인들이 나와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연기도 하고 운동경기도 그렇지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 따고 울고 불고 난리나고 시청앞 광장에서 승리의 카 퍼레이드도 하고 그때는 그게 최고인줄 알았지요.
그러나. 그게 과연 최고 였고, 오늘 진행하고 있는 한 유럽국가의 올림픽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생각하는 바에 비례해서 상관관계를 고려해 보아야할것으로 보는게 순리 같고 인지상정 같습니다.
기자는 유럽의 일부 국가들 생각하면 과연 이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도둑들이 있는 것일까?
과연 이나라는 화장실이나 공공의 편의 시설이 얼마나 있는 것일까 하고 의구심을 가질때가 많았고,
특히 몇몇 국가들은 도둑들이 국민의 몇%를 차지 할정도로 아주 국가와 도둑들이 넘쳐나고 공존 공생까지는
아니어도 참 무정부 상태가 아닌가 하는 그 막연한 두려움에 해외여행을 자제하게 되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인터넷포털업체들의 뉴스 검색을 시작으로 하루의 모습들을 살펴보니 먼저 여러가지 헤드라인들이
언급이 됩니다. 지난 수십년간 인터넷을 지배하던 크고 작은 각종 인터넷 업체들의 뉴스공급망에 적지 않은 크고 작은 언론업체들이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무조건 조회수가 올라가야 여러가지 시너지가 생긴다고 생각했으니 그랬겟지요.
그런 저런 이유들로 인해 몇몇 인터넷포털사업체들은 대기업에 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그런 와중에 수십년이 지나면서 몇몇 업체들은 창업자 혹은 회장에 자리에 있다는 사람들이 영어의 몸이 되어 구속되고 철창신세를 지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많은 국민들에 경제적 피해를 주어 많은 사회적 물의를 주고 있는 모습등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들이 미니멀하게 보여지고 있는 것 또한 우리사회의 한 단편적인 현실입니다.
더욱이 더 발전해서 요즘엔 미국의 인터넷동영상서비스제공업체들의 활약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와중
서로 재미난 컨텐츠를 만들어 돈벌이에 나서는 개인 혹은 기업형 콘텐츠 제작자들도 대단한 활약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초창기 인터넷업체들의 영세성과 수익성의 문제로 실질적인 콘텐트 제작자들에게는 수익배분이라는 점이 미미했었는데
어느정도 인터넷 사업들이 자리 잡아가면서 거의 대기업에 준하는 성장세를 보여줌에도 실질적 인터넷세상의 주인인 컨텐츠제작자들에게는 거의 지리멸멸한 수준의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컨텐츠제작의 기여도가 인정되면서 기울어진 운동장의 슬픈비애를 만들었던 곳도 인터넷 세상입니다. 그런와중에 인터넷분야사업은 한 미국의 인터넷동영상 제공업체의 파격적인 컨텐츠 제작 수수료 배분으로 인해 다시 한번 많은 발전과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소식중에 한 공인노무사가 여행 블러거로 동영상을 올리면서 재미나게 일도 하고 쏠쏠하게 돈도 과거 보다 더 잘번다는 그래서 자기도 여행 동영상 컨텐츠 브로바이더가 될줄은 몰랐다는 애피소드를 소개하는 기사도 들립니다.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번다고 하니 “ 그 이야기를 들은 기자는 내심 흐믓했습니다. 옛날에 모 유명 일부 인터넷 업체들의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동영상을 올리면 거의 자원봉사자 수준의 말그대로 실질적인 인터넷산업의 주역인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비용 혹은 수수료 수준이 열악한 그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과거 스마트폰이 초창기에 인터넷 과금이 많이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아마 이제는 고인이 된 삼성그룹의 이건히 회장이 초기에 인터넷사업에 관심이 많았을때 한창 대두되던 미국의 전설적인 IT업계의 거두인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조금만 그 이면의 과정을 들여다 보면 지금의 전세계의 정보화 혁명을 만든것은 이건희나 스티브잡스이전에 더 많은 사람들의
보이는 보이지 않는 숭고한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마침 어제 오늘 뉴스에 삼성이 최초로 노조를 만들은 이후에 노사간에 대화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잘 안되나 봅니다. 잘 해결이 되면 원만한 노사관계의 틀을 통해 서로가 윈윈할것이고 잘 안되면 파업이러던지 여러가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양태의 모습들이 나오겠지요.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이어집니다. 왜 대한민국이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 최대 의석수의 야당의 이재명 전 대표가 중요한지 왜 과연 그런 결과와 이유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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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회
윤석민 논설위원장.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세계 최강, 최고의 저널리즘 능력을 보여줄수 있는 시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