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민간 사설 금융업체중 하나인 우리은행, “ 전회장출신 손태승씨 관련 대출문제 발생, 금감원 발표”

독자여러분들은 우리은행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예전에 부실경영의 결과로 두개의 개별 은행이던 상업은행, 한일은행등이 합병되고 당시에 유명하던 은행전문경영인이던 김진만씨가 주축이 되어 새로운 네임과 더불어 새출발을 선언함과 동시에 한빛은행으로 새출발했으며, 다시 일정기간이 지난후 한빛은행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우리은행이라는 이름을 달고 국내 민간 금융업체인 우리은행등을 만들어 영업을 영위해 오던 금융업체이다. 물론 과거 상업은행 한일은행 심지어는 한빛은행을 거치면서 아니 그 이후 우리은행이라는 이름의 옷으로 새로 갈아입고 국내 민간 금융업계에서 한번 잘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해당 관련 업체 전 직원들이 똘똘 뭉쳐서 만들어 지금까지 관리해오고 있던 국내 주요 민간 사설 금융업체중 하나이다.

지금도 삼성이나 포스코등 국내 주요기업들이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고 있을만큼 나름 금융업체들 중에서 잔뼈가 굵은 업체가 우리은행 이지만, 민간금융업체들 중에서 선두권과  중위권의 중간정도의 경영실적을 보여주는 금융업체가 우리은행이다.

그런데 해당 금융업체의 관리자 즉 사장이나 회장의 역할을 수행했던 사람들이 여러명 있다. 과거 조선시대부터 이어오던 상업은행과 한인은행이 합친 경우라서 대표이사 즉 은행장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다만 이름을 한빛으로 바꾸고 다시 우리은행으로 바꾼이후에 유명한 대표 즉 은행장은 한빛 체제의 김진만씨 그리고 우리 체제에서는 전 금융위원장을 하던  임종룡씨등이 유명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은행권이나 금융권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은 잘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문제가 대두되는 손태승씨도 일반인들도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 와중에 이번에 문제가 된 손태승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에 금감원 발표에 의하면 손태승씨가 은행사장 즉 은행장을 엮임하던 중 혹은 그이후인 금융그룹 개념인 금융지주의 회장직을 수행하던중 자신과 개인적으로 관련이 있는 친인척업체들에 수백억원대의 비정상적인 대출이 진행되어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이 은행권의 실질적 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의 감사결과 밝혀 졌다는 점이고,  사안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평소의 우리은행은 일반 시중은행들과 마찬가지로 대출심사는 유독 까다롭고 엄정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도 그럴것이 당연하겠지만, 은행이 자기들돈을 대출신청자들에게 대출해 주는 것이 아니고 고객의 돈을 제3의 대출신청업체 혹은 개인들에 대출해 주는 것이니 당연한 절차이다.

잘 알려지다 싶이 은행업종은 대출과 예금의 마진 즉 예대마진을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는 금융업종의 한 형태이다. 대출을 해주는 해당 은행으로선 해당 대출신청자가 그누구던지 간에 해당은행은 최소한의 금융적 기준, 법적 기준, 그리고 도덕적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 은행업체는 더이상 1 금융권 업체의 금융업체가 될수는 없는 것이다. 아니 그 자격을 스스로 차버린 것이다. 관련 감독기관들은 그 사안의 중대성에 맟추어서 적절한 징계절차에 착수해야 할것으로 보이고, 문제가 발생한 당해 기간동안의 손씨가 은행의 대표로 일하는 동안은 유독 손씨와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업체들이

일반적수준의 정상적인 대출심사를 적용받지 않고 심지어는 대출시 제공되는 담보물건에 대해서도 철저히 검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은행 지점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서 대출을 진행했으며, 설상가상으로  해당 금융업체인 우리은행 본점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지점에서 자체적 결정 즉  전결로 해당 대출을 완료해주어 해당 사안의 심각성이이번 금감원 조사 결과로 문제점들이 되어 다수 밝혀 졌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다.

해당 금융업체인 우리은행은 여러경로를 통해 국민들에 미안하고, 주주등에 미안하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은행권 그것도 1금융권 금융업체에서 대출을 받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대출이 쉽지도 않을뿐더러 많은 기업들은 물론 중소자영업자들과 기업들은 생사의 고락에서도 받기 힘든 대출로 결국엔 다른 제 2 제 3 금융권으로 가면서 제2 제3의 피해가 수없이 발생하여 민간 사설 금융권 전체의 불신임이 적지 않은 당시대에 은행 최고위층의 인맥과 연결된 특정 기업인들이 상대적으로 쉬운 절차 혹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대출을 받았을 개연성이 검찰및 경찰등 관련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검증으로 밝혀져야 할 부분임과 동시에 국회에서는 해당 상임위를 개최하는 방안을 고려 다시는 입법적으로 관련 유사한 사항들이 재발 되지 않도록 입법적 보완을 준비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현편 우리금융지주의 계열업체들로서는 다수의 금융업체들이 포함되어 있고 한동안 진행되었던 우리금융지주의 민연화를 통해 현재는 우리사주가 최대주주로 등재되어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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