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컬럼, 1000만 기독교 신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국난극복의 지혜는 어디에
대한민국의 글로벌 1위가 몇개 있습니다. 자살율 1위, 저출산율 1위, 빈곤 노년층 1위, 삶의 만족도 뒤에서 1위 등등 그외에도 좋지 못한 지표가 1위 혹은 최상위 권인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한 자살율등도 비록 순위는 2.3위로 변할수 있지만 그 근본 즉 내면적 본질에는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체감상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높지 않습니다. 아니 아주 많이 높지 않습니다. 몇몇 부자들? 혹은 대기업 임직원들, 공무원들 혹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일부 사람들의 숫자는 5000만 전체 국민이라는 큰 그림을 봤을때 불과 적은 영역의 모습에 해당될것입니다.
물론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이다 보니, 모든것을 균등하게 제공할수는 없습니다. 특히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와 달리 대한민국은 결국엔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자신들의 삶의 만족도가 결정된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누구도 간섭하거나 혹은 돕거나 방해할수 없습니다. 원론적으로 그러나 모든 원칙에 예외는 있습니다.
이른바 ‘수저 이론’ 입니다.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 여부가 중요하게 대두되는것도 적지 않은 사회적 상대적 박탈감을 통해 사회적 위화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혼란의 시대에 우리사회의 구성원은 점차 자신들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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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 주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가정이 평화로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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