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연중기획, 가정이 최고다.–무너지는 가족들을 지켜라.
총칼로 나라를 지키는 것만이 애국인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전방위적으로 나라가 잘되는 길이라면 국민들이 솔선수범 모범을 보여야 할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사회가 갈수록 발전할수록 결국 문제의 시작도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시작하고 마무리 되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방안 역시 사람들 사이에서 모색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를 미국의 기업인인 테슬라가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만큼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심각하다고 아니할수 없다. 그의 말에 의하면
수십년이 지난후에는 한국은 없어질것이라는 이야기 인데, 다소 과장되게 해석할 여지도 있지만, 인류를 화성에 실어 나르기 위해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무시하기도 쉽지 않다. 이미 한국은 오래된 망국병중의 하나인 저출산 국가의 늪에 빠져서 세계 최고수준의 저출산 데이터를 양산
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제의 해결방안은 없는 것일까?
대한민국의 인구는 오천만이다. 물론 다소 증감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 5000만에 동의한다. 왜 인구와 저출산 그리고 5000만과
테슬라가 관계가 있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나라의 근본이 많이 약해 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나라의 체질이 저질체력이 되었고 면역력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다른곳에 누수가 되고 있기 때문인것이다.
그런반면 많은 나라들이 인구증가율이 걱정될 정도로 인구과잉이 되는 곳들도 적지 않다. 이웃 중국도 인구가 많고 그 아래 인도는 이제 세계 1위 인구
국가가 되었고 우리나라로 많이 오는 동남아시아나 서남아시아 국가들 흔히들 이술람 국가들이라고 하는 그런곳들이 이제는 인구가 폭발직전까지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그렇지만, 많은 지식이들이 수십년후에 우리나라가 단일민족국가에서 다민족국가로 그리고 민족이나 국가의 정체성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 실체를 목도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이제 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 바로 시작점이 가정을 지키는 것이다.
무너지고 해체되는 가정이 이루는 사회가 건강할리 없고 그 사회가 근간이 되는 국가가 잘 될리가 없으며 그래서 종국에는 가정을 지키는것이
아주 아주 중요한것이 아닐수 없다.
편집국